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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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 하자, 어디까지 보수받을 수 있나
입주하고 나면 크고 작은 하자가 나옵니다. 어디까지가 시공사 책임이고 얼마 동안 청구할 수 있는지는 부위별로 정해져 있습니다. 기간을 놓치면 개인 부담이 되므로 구조를 알아 두시는 게 좋습니다. 하자담보책임기간은 부위별로 다릅니다 전체가 한 기간으로 묶여 있지 않습니다. 마감재처럼 눈에 보이는 부분은 짧고, 구조체는 깁니다. 구분 대략적 성격 마감공사 (도배·바닥·타일 등) 가장 짧음 설비·전기·창호 중간 방수·단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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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을 못 받고 있습니다 — 순서대로 할 일
계약이 끝났는데 보증금이 안 돌아오는 상황입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기 쉬운데, 순서를 지키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특히 이사를 먼저 나가면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 함부로 이사 나가지 마십시오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은 점유(거주)와 전입신고를 유지해야 살아 있습니다. 보증금을 못 받은 채 이사하고 전출신고까지 하면 권리가 사라집니다. 부득이하게 이사해야 한다면, 반드시 임차권등기명령을 먼저 받으시기 바랍니다. 1단계. 내용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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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있는 집이 팔렸습니다 — 세입자는 어떻게 되나
전세로 살고 있는데 집주인이 바뀌는 일은 드물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조건이 갖춰져 있지 않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무엇이 갖춰져 있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원칙: 새 집주인이 임대인 지위를 이어받습니다 임차인이 대항력을 갖추고 있으면, 집이 팔려도 계약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새 소유자가 임대인이 되고, 보증금 반환 의무도 그 사람에게 넘어갑니다. 대항력은 두 가지가 모두 충족돼야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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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계약 전 떼어봐야 할 서류 5가지
등기부등본은 다들 확인합니다. 그런데 등기부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위험이 있습니다. 계약 전에 확인하면 좋은 서류를 정리했습니다. 대부분 온라인으로 발급되고 비용도 크지 않습니다. 1. 등기부등본 — 기본이자 시작 가장 먼저 볼 서류입니다. 확인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갑구: 소유자가 계약하려는 사람과 같은지, 압류·가압류·경매 기입이 있는지 을구: 근저당권 등 선순위 채권이 얼마인지 발급 시점: 계약 당일에 다시 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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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오피스텔 데이터는 아파트와 무엇이 다른가
같은 실거래가 데이터라도 아파트를 보던 방식 그대로 빌라나 오피스텔에 적용하면 어긋납니다. 신고 항목부터 시장 구조까지 다르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구조가 다릅니다 국토교통부는 주택 유형별로 다른 API와 다른 항목으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유형 단지명 항목 특징 아파트 아파트명 단지 개념이 뚜렷 연립·다세대 건물명 이름이 없는 경우가 많음 오피스텔 오피스텔명 주거용·업무용이 섞임 빌라는 건물명이 비어 있거나 지번만 있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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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단위로 볼 때와 구 단위로 볼 때, 무엇이 달라지나
같은 지역인데 “구 평균은 올랐다는데 우리 동은 떨어졌다”는 일이 흔합니다. 둘 다 맞을 수 있습니다. 묶는 범위가 달라지면 다른 것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구 단위의 성격 구 하나에는 성격이 아주 다른 동들이 섞여 있습니다. 재건축을 앞둔 노후 단지 동네와 최근 입주한 신축 동네가 한 구에 있습니다. 구 평균의 장점 표본이 많아 안정적입니다 지역 전체의 방향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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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이 깨지면 데이터에 무엇이 남나 — 해제 거래 읽는 법
실거래가는 ‘계약이 체결된 기록’입니다. 그런데 계약은 깨지기도 합니다. 이때 기존 기록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해제 표시가 붙습니다. 이 표시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통계가 달라집니다. 해제 신고란 계약을 신고한 뒤 그 계약이 무효·취소·해제되면 해제 사실을 다시 신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데이터에는 원래 거래 기록이 남고 해제 여부와 해제 사유 발생일이 추가로 표시됩니다 즉 기록이 지워지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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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이 유난히 적어 보이는 이유 — 신고 지연을 감안한 비교법
지역 리포트에서 최근 달 거래량이 뚝 떨어져 보일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시장이 얼어붙은 게 아니라 아직 신고가 다 안 들어온 것입니다. 이 착시를 걷어내고 월별로 비교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왜 생기나 부동산 거래 신고 기한은 계약일로부터 30일입니다. 즉 이번 달 말에 계약한 건은 다음 달 말까지 신고하면 됩니다. 그래서 어느 시점에 데이터를 받느냐에 따라 같은 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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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파트인데 데이터에 다르게 나오는 이유
실거래가 데이터를 보다 보면 같은 단지가 여러 줄로 나뉘어 나오거나, 반대로 다른 단지가 한 줄에 묶여 보이는 일이 있습니다. 데이터가 틀린 게 아니라 단지를 구분하는 기준이 우리 생각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원인 1. 이름에 구분자가 붙습니다 같은 이름 뒤에 괄호가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계주공2(고층)` / `상계주공2(저층)` `주공8(고층)` / `주공8(저층)` `현대3차(61~64동)` 이건 실수가 아니라 실제로 다른 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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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율, 숫자 하나로 읽으면 틀립니다
전세가율은 매매가 대비 전세보증금의 비율입니다. “전세가율이 높으면 갭투자하기 좋다”, “낮으면 거품이다” 같은 말이 돌지만, 실제로는 지역과 연차에 따라 정상 범위가 다릅니다. 같은 60%도 어디서 나왔느냐에 따라 뜻이 정반대입니다. 계산 방법부터 맞춰야 합니다 전세가율을 구하려면 매매가와 전세가가 있어야 하는데, 무엇과 무엇을 비교하느냐가 사람마다 다릅니다. 방식 문제 지역 평균 매매가 ÷ 지역 평균 전세가 거래된 물건 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