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 재건축·재개발 기초 용어 정리

    재건축 이야기가 나오면 안전진단, 조합원 분양가, 추가분담금 같은 말이 쏟아집니다. 용어를 모르면 기사 한 줄도 해석이 안 됩니다. 자주 나오는 개념만 정리했습니다. 재건축과 재개발은 다릅니다 구분 재건축 재개발 대상 건물이 노후한 단지 (기반시설은 양호) 기반시설까지 열악한 지역 주로 아파트 단지 노후 주택 밀집 지역 성격 주택 정비 지역 전체 정비 한 단지 안에서 진행되는 것이…

    자세히 보기 →

  • 부동산 세금, 3단계 구조로 이해하기

    부동산 세금은 종류가 많아 복잡해 보이지만, 살 때 · 가지고 있을 때 · 팔 때 세 단계로 나누면 구조가 잡힙니다. 세율은 자주 바뀌므로 이 글에서는 구조와 개념만 다룹니다. 전체 구조 시점 세금 내는 사람 취득 취득세 (+ 지방교육세 등) 사는 사람 보유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가지고 있는 사람 양도 양도소득세 파는 사람 1. 살 때 —…

    자세히 보기 →

  • 임장 체크리스트 — 데이터가 알려주지 않는 것들

    실거래가는 “얼마에 팔렸나”를 알려주지만 “왜 그 가격인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 답은 현장에 있습니다. 데이터로 후보를 좁혔다면, 다음은 직접 가서 확인할 차례입니다. 가기 전에 준비할 것 해당 단지의 최근 6개월 실거래가 (같은 평형, 층별) 등기부등본 (계약 단계라면) 단지 배치도 — 동별 위치와 향 다른 시간대에 두 번 이상 방문할 계획 1. 집 안에서 볼 것 항목…

    자세히 보기 →

  • 아파트 매매, 계약부터 등기까지 절차 정리

    아파트 매매는 계약금·중도금·잔금으로 나눠 대금을 치르고, 마지막에 소유권 이전등기로 마무리됩니다. 각 단계에서 확인할 것이 정해져 있어, 순서를 알아두면 놓치는 일이 줄어듭니다. 전체 흐름 단계 시점 핵심 매물 확인 — 시세·권리관계 조사 계약 D-day 계약금 지급(통상 10%), 등기부 확인 실거래 신고 계약일부터 30일 이내 법정 의무 중도금 계약~잔금 사이 생략하는 경우도 있음 잔금·등기 통상 2~3개월 후…

    자세히 보기 →

  • 아파트 관리비, 항목별로 뜯어보기

    관리비는 매달 나가는 돈인데도 고지서를 자세히 보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항목 구조를 알면 우리 집 관리비가 적정한지, 다른 단지와 비교하면 어느 수준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크게 세 덩어리 구분 내용 성격 공용관리비 인건비, 청소·경비, 시설유지, 공용 전기 세대수로 나눠 부담 개별사용료 세대 전기·수도·가스·난방 쓴 만큼 장기수선충당금 대규모 수선을 위한 적립 적립금 공용관리비 — 단지 규모가…

    자세히 보기 →

  • 실거래가로 단지 분석하는 5단계

    관심 있는 아파트 단지가 생겼을 때, 실거래가 데이터만으로도 꽤 많은 것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순서대로 보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1단계. 거래량부터 봅니다 (가격보다 먼저) 가격을 먼저 보고 싶겠지만, 거래량이 가격의 신뢰도를 결정합니다. 월 1~2건 거래되는 단지의 평균가는 사실상 개별 거래 기록입니다 월 5건 이상 꾸준히 거래되는 단지라야 ‘시세’라는 말이 성립합니다 거래량 자체도 신호입니다. 평소 월 10건이던…

    자세히 보기 →

  • 계약갱신요구권과 전월세상한제 정리

    2020년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으로 도입된 제도입니다. 세입자와 집주인 모두 알아둬야 분쟁을 피할 수 있습니다. 계약갱신요구권 세입자가 계약 연장을 요구하면 집주인이 원칙적으로 거절할 수 없는 권리입니다. 항목 내용 행사 횟수 1회에 한함 갱신 기간 2년 임대료 인상 5% 범위 내 기본 2년 계약에 갱신 2년을 더해 최대 4년 거주가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다만 1회를 이미 썼다면 그다음 계약부터는…

    자세히 보기 →

  • 깡통전세 피하는 법 — 계약 전 확인 4단계

    전세 사고는 대부분 “집값보다 빚이 많아진 상태”에서 발생합니다. 흔히 깡통전세라고 부르는 상황입니다. 계약 전에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이 분명히 있고, 순서대로 짚으면 상당 부분 걸러낼 수 있습니다. 왜 생기나 전세 보증금은 계약이 끝나면 돌려받는 돈입니다. 그런데 집주인이 그 돈을 이미 다른 곳에 썼고 집을 팔아도 보증금을 다 못 돌려주는 상황이 되면 사고가 납니다. 경매로 넘어가면…

    자세히 보기 →

  • 세입자의 권리 3종 — 대항력·우선변제권·최우선변제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세입자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를 두고 있습니다.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지만, 각각 다른 상황에서 작동합니다. 하나씩 정리했습니다. 1. 대항력 — “집주인이 바뀌어도 계속 산다” 집이 팔리거나 경매로 넘어가 주인이 바뀌어도, 새 주인에게 임차권을 주장할 수 있는 힘입니다. 계약 기간 동안 계속 살 수 있고, 보증금도 새 주인에게 요구할 수 있습니다. 갖추는 방법: 주택의 인도(실제 이사·점유) +…

    자세히 보기 →

  • 등기부등본 보는 법 — 갑구·을구에서 확인할 것들

    아파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서류가 등기부등본(등기사항전부증명서)입니다. 시세가 아무리 좋아도 권리관계에 문제가 있으면 계약 자체가 위험해집니다. 인터넷등기소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고, 수수료는 열람 700원·발급 1,000원 수준입니다. 남의 집 것도 주소만 알면 볼 수 있습니다. 등기부는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구분 담긴 내용 핵심 질문 표제부 건물·토지의 물리적 정보 내가 계약하려는 그 집이 맞나? 갑구 소유권에…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