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 실거래가·호가·공시가격, 뭐가 다른가

    같은 아파트를 두고 “10억”이라고도 하고 “7억”이라고도 합니다. 거짓말이 아니라 서로 다른 가격 개념을 말하는 것입니다. 부동산 정보를 볼 때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할 용어들입니다. 네 가지 가격 용어 무엇인가 어디서 실거래가 실제로 계약된 금액 (신고 의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 호가 파는 사람이 부르는 값 포털 매물, 중개사무소 공시가격 정부가 매기는 기준 가격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시세 기관이…

    자세히 보기 →

  • 전월세 데이터 읽는 법 — 신고제·전세가율·갱신계약

    전월세는 매매보다 데이터가 복잡합니다. 보증금과 월세라는 두 축이 있고, 신고 대상 기준이 따로 있으며, 갱신계약이라는 변수까지 붙기 때문입니다. 하나씩 정리하겠습니다. 1. 전월세 신고제, 모든 계약이 대상은 아닙니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전월세 신고제)의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 기준 금액 보증금 6천만원 초과 또는 월 차임 30만원 초과 기한 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이내 지역 수도권 전역(서울·경기·인천), 광역시,…

    자세히 보기 →

  • 실거래가, 직접 확인하는 방법 (공식 사이트·API 활용법)

    부동산 정보는 어디서 봤느냐에 따라 신뢰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원본을 직접 확인하는 것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실거래 신고 자료를 무료로 공개하고 있어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방법 1.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가장 쉬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접속하면 별도 가입 없이 조회할 수 있습니다. 조회 순서 상단에서 유형 선택 — 아파트, 연립·다세대, 단독·다가구, 오피스텔, 분양권, 토지 등…

    자세히 보기 →

  • 아파트 ‘평균 가격’에 속지 않는 법

    “강남구 아파트 평균 30억” 같은 문장은 흔하지만, 이 숫자 하나로 시장을 판단하면 대개 틀립니다. 평균은 계산하기 쉬운 만큼 왜곡되기도 쉽기 때문입니다. 실제 실거래가 데이터를 다루면서 자주 마주치는 함정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함정 1. 평균은 극단값에 끌려갑니다 한 지역에서 이번 달 5건이 거래됐고 금액이 각각 8억, 9억, 10억, 11억, 90억이라고 해봅시다. 평균: 25.6억원 중위값: 10억원 평균…

    자세히 보기 →

  • 전용면적·공급면적·평, 한 번에 정리합니다

    부동산 정보를 보다 보면 같은 집을 두고 “84㎡”라고도 하고 “34평”이라고도 합니다. 분양 광고는 “112㎡”인데 실거래가 데이터에는 “84.97㎡”로 나옵니다. 헷갈리는 게 당연합니다. 기준이 다른 면적을 섞어 쓰기 때문입니다. 한 번만 정리해두면 앞으로 시세를 볼 때 혼동할 일이 없습니다. 면적의 세 가지 기준 구분 포함 범위 어디서 쓰나 전용면적 현관 안쪽, 우리 집만 쓰는 공간 실거래가 신고,…

    자세히 보기 →

  • 실거래가 데이터, 어디까지 믿을 수 있나 — 신고제도로 이해하는 5가지

    아파트 시세를 확인할 때 가장 신뢰받는 자료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입니다. 호가나 추정치가 아니라 실제로 계약된 금액을 법에 따라 신고한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데이터에도 구조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제도를 알고 보면 “왜 지난달 거래량이 자꾸 늘어나지?”, “분명 봤던 거래가 왜 사라졌지?” 같은 의문이 풀립니다. 실거래가를 제대로 읽기 위해 알아야 할 다섯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신고 기한이 30일이라,…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