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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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제도 기초 — 통장·순위·가점
새 아파트를 분양받는 절차가 청약입니다. 용어가 많아 진입장벽이 높아 보이지만, 뼈대는 단순합니다. 1. 청약통장 청약을 하려면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이 필요합니다. 예전에는 청약저축·청약부금·청약예금으로 나뉘었지만, 지금은 하나로 통합돼 모든 주택 유형에 청약할 수 있습니다. 통장에서 중요한 것은 두 가지입니다. 가입 기간 — 길수록 가점이 올라갑니다 납입 횟수·금액 — 공공주택 청약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당장 청약할 계획이 없어도 통장은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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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재개발 기초 용어 정리
재건축 이야기가 나오면 안전진단, 조합원 분양가, 추가분담금 같은 말이 쏟아집니다. 용어를 모르면 기사 한 줄도 해석이 안 됩니다. 자주 나오는 개념만 정리했습니다. 재건축과 재개발은 다릅니다 구분 재건축 재개발 대상 건물이 노후한 단지 (기반시설은 양호) 기반시설까지 열악한 지역 주로 아파트 단지 노후 주택 밀집 지역 성격 주택 정비 지역 전체 정비 한 단지 안에서 진행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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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세금, 3단계 구조로 이해하기
부동산 세금은 종류가 많아 복잡해 보이지만, 살 때 · 가지고 있을 때 · 팔 때 세 단계로 나누면 구조가 잡힙니다. 세율은 자주 바뀌므로 이 글에서는 구조와 개념만 다룹니다. 전체 구조 시점 세금 내는 사람 취득 취득세 (+ 지방교육세 등) 사는 사람 보유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가지고 있는 사람 양도 양도소득세 파는 사람 1. 살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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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 체크리스트 — 데이터가 알려주지 않는 것들
실거래가는 “얼마에 팔렸나”를 알려주지만 “왜 그 가격인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 답은 현장에 있습니다. 데이터로 후보를 좁혔다면, 다음은 직접 가서 확인할 차례입니다. 가기 전에 준비할 것 해당 단지의 최근 6개월 실거래가 (같은 평형, 층별) 등기부등본 (계약 단계라면) 단지 배치도 — 동별 위치와 향 다른 시간대에 두 번 이상 방문할 계획 1. 집 안에서 볼 것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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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 계약부터 등기까지 절차 정리
아파트 매매는 계약금·중도금·잔금으로 나눠 대금을 치르고, 마지막에 소유권 이전등기로 마무리됩니다. 각 단계에서 확인할 것이 정해져 있어, 순서를 알아두면 놓치는 일이 줄어듭니다. 전체 흐름 단계 시점 핵심 매물 확인 — 시세·권리관계 조사 계약 D-day 계약금 지급(통상 10%), 등기부 확인 실거래 신고 계약일부터 30일 이내 법정 의무 중도금 계약~잔금 사이 생략하는 경우도 있음 잔금·등기 통상 2~3개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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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비, 항목별로 뜯어보기
관리비는 매달 나가는 돈인데도 고지서를 자세히 보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항목 구조를 알면 우리 집 관리비가 적정한지, 다른 단지와 비교하면 어느 수준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크게 세 덩어리 구분 내용 성격 공용관리비 인건비, 청소·경비, 시설유지, 공용 전기 세대수로 나눠 부담 개별사용료 세대 전기·수도·가스·난방 쓴 만큼 장기수선충당금 대규모 수선을 위한 적립 적립금 공용관리비 — 단지 규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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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부등본 보는 법 — 갑구·을구에서 확인할 것들
아파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서류가 등기부등본(등기사항전부증명서)입니다. 시세가 아무리 좋아도 권리관계에 문제가 있으면 계약 자체가 위험해집니다. 인터넷등기소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고, 수수료는 열람 700원·발급 1,000원 수준입니다. 남의 집 것도 주소만 알면 볼 수 있습니다. 등기부는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구분 담긴 내용 핵심 질문 표제부 건물·토지의 물리적 정보 내가 계약하려는 그 집이 맞나? 갑구 소유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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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래가·호가·공시가격, 뭐가 다른가
같은 아파트를 두고 “10억”이라고도 하고 “7억”이라고도 합니다. 거짓말이 아니라 서로 다른 가격 개념을 말하는 것입니다. 부동산 정보를 볼 때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할 용어들입니다. 네 가지 가격 용어 무엇인가 어디서 실거래가 실제로 계약된 금액 (신고 의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 호가 파는 사람이 부르는 값 포털 매물, 중개사무소 공시가격 정부가 매기는 기준 가격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시세 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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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평균 가격’에 속지 않는 법
“강남구 아파트 평균 30억” 같은 문장은 흔하지만, 이 숫자 하나로 시장을 판단하면 대개 틀립니다. 평균은 계산하기 쉬운 만큼 왜곡되기도 쉽기 때문입니다. 실제 실거래가 데이터를 다루면서 자주 마주치는 함정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함정 1. 평균은 극단값에 끌려갑니다 한 지역에서 이번 달 5건이 거래됐고 금액이 각각 8억, 9억, 10억, 11억, 90억이라고 해봅시다. 평균: 25.6억원 중위값: 10억원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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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공급면적·평, 한 번에 정리합니다
부동산 정보를 보다 보면 같은 집을 두고 “84㎡”라고도 하고 “34평”이라고도 합니다. 분양 광고는 “112㎡”인데 실거래가 데이터에는 “84.97㎡”로 나옵니다. 헷갈리는 게 당연합니다. 기준이 다른 면적을 섞어 쓰기 때문입니다. 한 번만 정리해두면 앞으로 시세를 볼 때 혼동할 일이 없습니다. 면적의 세 가지 기준 구분 포함 범위 어디서 쓰나 전용면적 현관 안쪽, 우리 집만 쓰는 공간 실거래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