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래로 두 그림이 놓입니다. 두 그림은 같아 보이지만 몇 군데가 다릅니다. 다른 곳을 찾으면 그 자리를 손가락으로 짚습니다. 맞으면 두 그림에 같이 동그라미가 그려지고, 아래 점이 하나 켜집니다. 한 판에 다른 곳은 보통 다섯 군데입니다.
엉뚱한 곳을 짚으면 헛손질입니다. 헛손질이 세 번이면 그 판은 거기서 끝납니다. 그래서 마구 눌러 찍는 것보다 눈으로 찾는 편이 언제나 빠릅니다. 이미 찾은 곳을 다시 눌러도 헛손질로 세지 않습니다. 손가락이 두 번 닿는 일은 흔하니까요.
다 찾으면 별을 받습니다. 헛손질도 힌트도 없이 깨면 별 셋, 둘까지 쓰면 별 둘, 그 밖은 별 하나입니다. 깬 판은 다시 풀 수 있고, 다시 풀어 별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아무 데나 번갈아 보면 같은 자리를 두 번 보고 어떤 자리는 한 번도 안 봅니다. 그림을 가로로 네댓 칸 나눈다고 생각하고, 맨 윗줄부터 한 줄씩 아래로 내려오십시오. 한 바퀴를 끝내면 적어도 '안 본 곳' 은 없어집니다.
사라지거나 생긴 것, 색이 바뀐 것처럼 덩어리가 큰 차이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무늬 한 줄이나 그림자 같은 잔 것은 큰 것을 다 찾은 뒤에 보십시오. 처음부터 잔 것을 뒤지면 큰 것을 지나칩니다.
이 게임은 두 그림을 위아래로 놓습니다. 두 그림에서 같은 자리는 바로 위아래에 있으니, 눈이 짧게 움직입니다. 위 그림의 한 곳을 보고 바로 아래 같은 자리를 보고, 다시 위로. 멀리 떨어진 두 곳을 번갈아 보면 금방 지칩니다.
사람 눈은 가운데와 주인공을 먼저 봅니다. 그래서 막혔을 때 남아 있는 곳은 대개 네 귀퉁이·가장자리·배경입니다. 하늘, 풀밭, 벽처럼 넓고 밋밋한 곳도 한 번 훑으십시오.
두 손가락을 벌리면 그림이 커집니다. 작은 화면에서 안 보이던 차이가 크게 보면 바로 보입니다. 눈이 피로할 때도 배율을 올리는 편이 낫습니다.
한쪽을 키우면 다른 쪽도 같은 배율·같은 자리로 같이 움직입니다. 그래서 확대한 채로도 위아래를 바로 견줄 수 있습니다. 두 번 빠르게 누르면 확대와 원래대로가 오갑니다. 판을 열 때의 기본 배율은 설정에서 1배·1.6배·2.2배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힌트는 정확한 자리를 찍어 주지 않고 그 언저리를 넓은 원으로만 알려 줍니다. 찾는 재미를 남겨 두려는 것입니다. 힌트는 판 세 개를 깰 때마다 하나씩 생기고, 다섯 개까지 모입니다. 쓴 힌트는 별 등급에 반영됩니다.
헛손질 한 번에 하트가 한 칸 줄고, 세 칸을 다 쓰면 그 판이 끝납니다. 하트는 10분에 한 칸씩 저절로 찹니다. 하트를 누르면 다음 한 칸까지 몇 분 남았는지 알려 줍니다. 한 칸이라도 있으면 새 판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른 그림 찾기를 하다 보면 이런 때가 있습니다. 분명히 다른 곳을 찾았는데 눌러도 반응이 없습니다. 몇 번 더 눌러 보다가 헛손질만 쌓입니다. 그러면 자기 눈을 믿을 수 없게 됩니다. 게임이 어려워서 지는 것이 아니라, 게임이 틀려서 지는 것이라 기분이 상합니다. 이 게임은 그 자리를 없애려고 만드는 방법을 바꿨습니다.
보통은 사람이 그림을 보고 "여기가 다르다" 고 자리를 찍습니다. 그러면 눈대중이라 실제로 달라진 곳과 어긋납니다. 이 게임은 앱에 들어갈 두 그림을 다시 읽어 픽셀 차이를 재서 정답 자리를 정합니다. 사람이 아니라 측정값이 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차이와 눌러지는 자리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차이가 너무 약하거나, 선언하지 않은 곳이 달라진 판은 넣지 않고 버렸습니다.
판은 모두 1000판입니다. 일반 956판과 특별판 44판입니다. 그림은 직접 만들었습니다. 남의 그림을 가져다 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만든 그림을 그대로 넣지 않고, 1000판을 한 판씩 사람이 눈으로 봤습니다. 이상한 판은 넣지 않고 다시 만들었습니다.
특히 동물이 나오는 판은 두 번에 걸쳐 전수 조사를 했습니다. 다리가 몇 개인지, 얼굴이나 몸이 잘리지 않았는지, 두 마리가 한 몸으로 붙어 있지 않은지를 한 판씩 확대해서 셌습니다. 강아지 다리가 다섯이거나 게 집게가 넷인 판이 실제로 나왔고, 그런 판은 장면을 단순하게 바꿔 다시 그렸습니다. 그림이 좀 이상해도 게임은 돌아갑니다. 다만 보는 사람이 불편합니다.
보통 다섯 군데입니다. 특별판은 더 많습니다. 판에 들어가기 전과 판 아래의 점으로 몇 군데를 찾아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헛손질 한 번에 하트가 한 칸 줄고, 잠깐 화면이 잠깁니다. 세 번이면 그 판이 끝납니다. 끝난 판은 하트가 차면 다시 들어갈 수 있고, 찾았던 곳은 처음부터 다시 찾습니다.
10분에 한 칸씩 저절로 찹니다. 기다리기 싫으면 광고를 보고 채울 수도 있습니다. 이미 깬 판을 다시 푸는 것은 하트를 쓰지 않습니다.
다른 곳이 더 많은 판입니다. 44판 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특별판이라고 미리 알려 주고, 깨면 힌트를 더 받습니다.
이 웹 쪽에서는 다섯 판까지 해 보실 수 있습니다. 더 하시려면 앱을 받으시면 됩니다. 앱에는 1000판이 모두 들어 있고, 하트가 차는 동안 기다렸다가 이어서 하실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기록은 각각 그 기기(브라우저·앱) 안에만 저장되고 서로 오가지 않습니다. 회원가입도 로그인도 없습니다.